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인 루니/선수 경력 (문단 편집) ==== [[더비 카운티 FC/2019-20 시즌|2019-20 시즌]] ==== 1월 2일 리그 26R 반즐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가졌는데 첫 경기부터 주장 완장을 착용했고, 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역전골의 기점 역할을 하는 등 데뷔전에서부터 본인의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경기 종료 이후 주장 선임이 결정되었다. 리그 29R 루턴 전에서는 감아차기로 골망을 가르면서 더비 카운티 소속 데뷔골을 기록했다. 약 25개월 만에 영국 무대에서 기록한 득점이었다. 리그 30R 스토크 시티 전에서는 프리킥으로 골을 넣으면서 2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FA컵 32강 노스햄튼 타운과의 경기에서 PK 득점을 기록하면서 4-2 승리에 기여했다.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16강에서는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하게 되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ooney-500-league.jpg|width=100%]]}}} || 리그 34R 풀럼 전에서 '''잉글랜드 리그 개인 통산 500번째 경기를 펼쳤고,''' 후반 10분에 선제골을 넣어 잉글랜드 리그 통산 211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잉글랜드 리그 최다 득점자인 [[빌리 샤프]]와의 격차도 18골로 줄어들었다. FA컵 16강에서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프리킥으로 두 차례 위협적인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여전한 슈팅력과 함께 뒤에서 뿌려주는 정확한 패스 기술도 보여주며 확실히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다만 팀은 3-0으로 졌다. 리그 재개 이후에 출장한 2경기에서는 조금 부진하다. 파트너 [[맥스 버드]]가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반면 턴오버나 패스미스가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다. 40R 프레스턴 노스 엔드전에는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확실히 지난 두 경기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 후방에서 뿌려주는 예술같은 패스가 다시 돌아왔다. 다만, 패스미스는 아직도 고쳐야할 부분이다. 41R 노팅엄전 다시 부진했다. 이전 부진한 두 경기보다는 아니지만, 중원에서 위협적인 패스를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는 중. 결국 승점 6점짜리 경기인 44R 카디프 시티전에 저질렀다. 경기 내내 부진했고, 결국 결승골을 내주는 턴오버를 기록했다. 더비는 덕분에 승격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거의 잃어버리게 되었다. 45R 리즈전에는 그나마 나아진 폼을 보였지만 여전히 무장점인 모습을 보이며 [[리즈 유나이티드 FC]] 팬들에게 조롱을 받았다. 46R [[버밍엄 시티 FC]] 전에는 끔찍한 실수를 기록하며 실점을 내주었고 내내 부진했으나 팀은 후반 막판 극장골로 승리를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